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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서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설 명절 가족모임 관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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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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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지난달 26일 광주 북구 비엔날레실버타운 로비에서 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상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2021.2.26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지난달 26일 광주 북구 비엔날레실버타운 로비에서 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상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2021.2.26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에서 설 명절 가족모임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돼 광주 2094~209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094~2095번은 설명절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다.

광주 2094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1985번의 가족이며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검사 후 확진 판정됐다.

광주 2095번은 광주 1955번의 직장동료다.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명절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는 누적 18명으로 늘었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 설 명절 기간동안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광주 1955번 확진자 등 가족 10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

광주 2096번 확진자는 보험사 콜센터 관련이다. 2096번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으며 콜센터 4층 직원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추가로 보험사 콜센터 관련은 누적 64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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