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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추가 확진…지역 누적 2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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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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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달 24일 대구 선행 확진자와 접촉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에서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10대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 충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단월동에 사는 10대 대학생(충주 216번)이 전날 두통과 미열 증세를 보이다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가 고향인 이 학생은 지난달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대구 지역 선행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를 격리병원에 수용하고 밀접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충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216명으로, 이 중 1명이 사망했고 214명이 완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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