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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문체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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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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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09억 확보…킨텍스 2단계 부지에 2024년까지 조성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위치도 (고양시청 제공)© 뉴스1
고양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위치도 (고양시청 제공)©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는 부지조성의 수월성과 광역 접근성의 우수성이 최종선정 배경이 됐다.

특히 Δ미래 콘텐츠산업의 중심지 내 위치 Δ융·복합 미래자원 풍부 Δ융·복합이 가능한 풍부한 기업 인프라 등 고양시의 우수한 입지여건이 장점으로 꼽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양시는 국비 109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에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란 다양한 장르와 산업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은 원천 콘텐츠를 말한다. 최근 출판·영화·드라마·웹툰·게임 등 하나의 콘텐츠가 다양한 산업과의 결합을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등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은, 국내외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콘텐츠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전국 지자체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공모는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건으로 전국에서 1개소를 선정했으며, 고양시는 경기도·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경기콘텐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양시는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대지면적 5369.8㎡)에 클러스터를 조성해, 방송·영상, 웹툰, 출판, K-팝 콘텐츠를 중심으로 ICT, 교육, 마이스, 바이오·헬스 등과 융·복합한 콘텐츠를 전 세계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GTX 등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 100만 평 규모로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CJ라이브시티, 방송영상밸리, 장항공공주택지구가 2024년까지 조성된다. 이러한 풍부한 주변 인프라와 연계될 경우, 고양시의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R&D·유통·소비·체험·전시·관광·주거 등이 복합적으로 이뤄지는 메가 콘텐츠 허브로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인 콘텐츠산업의 혁신공간을 유치하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자 K-콘텐츠의 성지로 육성해 일자리의 도시, 첨단 자족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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