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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새학기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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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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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위생점검 자료사진. © 뉴스1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위생점검 자료사진. © 뉴스1
(계룡=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새 학기를 맞아 12일까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30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30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학교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200m)에 있는 분식점·문구점·편의점에서 이뤄진다. 학교 내 매점도 점검 대상이다.

시가 위촉한 전담관리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Δ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Δ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Δ돈·화투·술병 형태의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판매 Δ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Δ부패·변질원료 사용 행위를 중심으로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리업소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안내와 학교주변 조리 판매업소의 경우 앞치마 착용을 독려해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은 수거해 검사를 실시하고 점검결과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및 현지 계도를 실시, 시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한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간 미등교 후 개학을 하게됨에 따라 학교 주변 어린이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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