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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토지 개별공시지가 검증 실시…이달 2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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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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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사 전경 © News1 박제철 기자
전북 고창군청사 전경 © News1 박제철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21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 중인 토지가격(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가의 적정여부 등에 대한 감정평가사 검증을 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군은 개별공시지가의 균형유지와 적정성 확보를 위해 토지가격을 조사해 왔다.

이에 따라 감정평가사는 지난 2월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한 가격을 제시하게 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은 국·공유지의 도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조사대상 토지 21만8534필지 중 개발사업 지역, 신규조사 토지, 골프장 등 특수필지, 전년지가 대비 변동률이 큰 토지 등 총 11만4700필지에 대해 지가검증을 실시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4월5일부터 4월2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5월31일까지 전국적으로 결정·공시하게 될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감정평가사의 지가 검증을 통하여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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