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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퇴장' 세비야 임원, 메시와 라커룸 말싸움 "너흰 항상 그렇게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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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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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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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운데). /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가운데). /AFPBBNews=뉴스1
"너희는 항상 그런 식으로 이긴다."

세비야와 바르셀로나의 국왕컵 4강 2차전 종료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양측이 충돌했다. 세비야 고위 관계자는 심판 판정을 문제 삼았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2020~2021 코파델레이(국왕컵) 준결승 2차전서 세비야를 3-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세비야는 1차전을 2-0으로 이겨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2차전서 대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무엇보다 세비야는 2명이나 퇴장 당했다.

세비야는 후반 막판까지 1골만 허용하며 결승행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내주며 1, 2차전 합계 동점이 됐다. 연장 혈투 끝에 무릎을 꿇었다.

스페인 '아스'는 경기가 끝난 뒤 "터널 안은 엉망진창이었다"고 묘사했다.

아스에 따르면 리오넬 메시(34)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 몇몇은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길에 세비야 스포츠 디렉터 몬치와 마주쳤다.

몬치는 2월 28일 프리메라리가 경기 때 바르셀로나 로날드 쿠만 감독을 '울보'라 비하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이를 문제 삼았다.

몬치는 오히려 이들에게 "너희는 항상 그런 식으로 이기지!"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영국 매체 '90min'은 "심판 도움을 받아서 승리했다는 뜻"이라 해설했다.

아스에 의하면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집에 옷 따뜻하게 입고 가라"며 과민반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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