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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주 남은 일본 프로야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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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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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버팔로스 선수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뉴스1
오릭스 버팔로스 선수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오는 26일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5일 "내야수 아다치 료이치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료이치는 이날 오전 37.2도로 미열 증세를 보인 데다 목에 통증을 느껴 요코하마의 한 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료이치는 지난 3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지바 롯데 마린스와 시범경기에 출전했으며 4일 선수단과 같이 요코하마로 이동했다.

구단은 최근 료이치와 접촉했던 다카히로 오카다와 오타 료를 호텔에 격리시켰다.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오릭스 선수단은 5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시범경기 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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