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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30점 폭발' 삼성생명, KB스타즈 꺾고 챔결 1승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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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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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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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이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김한별이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정규시즌 우승팀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삼성생명의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수(23)가 버틴 KB스타즈를 꺾고 1차전부터 웃었다.

삼성생명은 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5전 3선승제)서 76-71로 이겼다. 1쿼터부터 잡은 리드를 한 차례도 뺏기지 않은 채 경기를 잡았다.

이 경기 전까지 역대 챔피언결정전 첫 승을 거뒀던 팀의 우승 확률은 67.8%(28차례 중 19회)였다. 삼성생명은 이 승리로 70%가 가까운 확률을 거머쥔 셈이다. 만약 삼성생명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역대 최초 정규리그 4위 팀 우승이다.

삼성생명은 김한병이 38분 51초를 뛰며 3점슛 5개 포함 30득점 6리바운드 2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배혜윤 역시 18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김보미 역시 1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특히 김한별은 자신의 역대 챔피언결정전 최다 득점 신기록(종전 2018~2019시즌 28점)을 경신했다. KB는 박지수가 23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아쉽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1쿼터부터 김한별의 외곽슛을 앞세워 19-13으로 리드를 잡았다. 2쿼터 들어 살아난 박지수로 인해 29-27로 쫓기긴 했지만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다. 후반 들어 삼성생명은 3쿼터에만 12점을 올린 배혜윤을 활약으로 55-46으로 달아났고 4쿼터 고비 때마다 3점슛을 꽂아넣어 경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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