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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32.4%, 이재명 24.1%…'사퇴'로 부동층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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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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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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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TBS 여론조사…이낙연 14.9%, 부동층 30.2%→7.5%

(왼쪽부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제공=뉴시스
(왼쪽부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사진제공=뉴시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권주자 지지율이 급등, 30%를 넘어서며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성인 1023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32.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22일 KSO 조사 당시 윤 전 총장 지지율 14.6% 대비 무려 17.8%포인트(p) 오른 결과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4.1%로, 같은 기간 0.7%p 올랐지만 2위로 내려 앉았다. 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p 떨어진 14.9%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밖에 무소속 홍준표 의원 7.6%, 정세균 국무총리 2.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2.5%, 심상정 정의당 의원 2.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0%, 원희룡 제주지사 1.3%,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0.4% 순이었다.

특히 한 달 전 조사에서 '지지후보가 없다'(22.3%) 또는 '모름/무응답'(7.9%)는 답변층이 이번 조사에선 각각 5.6%와 1.9%로 급감해, 이들이 대거 윤 전 총장 지지층으로 옮겨 간 양상이다.

윤 전 총장 지지율은 △국민의힘 지지층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 △보수성향 △50대와 60세 이상 등에서 전국 평균 이상이었다.

반면 이 지사는 △민주당 지지층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 △진보성향 등에서 지지율이 높은 편이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39.2%, 부정 평가로 전주 대비 4.2%p 떨어졌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 32%, 국민의힘 28.4%, 국민의당 8.1%, 열린민주당 5.1%, 정의당 3.7% 순이었다. 특히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26.7%, 국민의힘은 35.2%로 나타나 직전 조사와 자리가 바뀌었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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