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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울산서 사우나 집단감염으로 7명 확진…누적1035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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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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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울산 북구 한 사우나를 다녀온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오전 해당 사우나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보이고 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이들 7명이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이후 이 사우나에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028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3.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 북구 한 사우나를 다녀온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8일 오전 해당 사우나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구보건소 관계자들이 보이고 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이들 7명이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이후 이 사우나에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1028번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3.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8일 울산서 이달 들어 가장 많은 7명(1029~1035번)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35명으로 늘었다.

울산시에 따르면 북구 거주 60대 여성 4명(1029~1031번·1035번)과 50대 여성 2명(1032~1033번) 40대 여성(1034번) 등 7명은 1028번(여·60대) 확진자와 접촉으로 7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이날 오전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발열 등의 증상 발현으로 6일 북구보건소 검사를 받고 다음날 확진된 1028번은 아직까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 7명이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이후 북구지역 모 사우나에서 1028번과 접촉으로 집단 감염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다.

이어 이들 7명의 거주지를 모두 방역하고, 추가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도 진행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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