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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송도 65억 만수르 하우스에 '경악'…한달 난방비만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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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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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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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앤디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신화 앤디 /사진=머니투데이 DB
신화 앤디가 부산 송도 만수르 하우스의 가격에 경악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앤디의 판타집인 송도 만수르 하우스가 공개됐다.

앤디가 찾은 송도 만수르 하우스는 집 안에 8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대저택이었다. 내부 문만 42개로 드넓은 공간을 자랑했다.

앤디는 만수르 하우스에서 하루 살아보기 체험을 시작했다. 통창으로 보이는 압도적인 바다뷰에 감탄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박미선은 "이 집이 부산 경남에서 가장 큰 집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내 "큰집은 너무 살기 힘들다"며 지친 모습을 보이던 앤디는 집 후문 뒤로 송림공원까지 이어진 산책로에서 "여기까지가 내 집 같다"며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주인이 궁금해진 앤디는 전화 통화했다. 집주인은 "수산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고등어 선단하고 있다. 아버지가 건축주다"라고 말했다.

집주인은 저택 내부가 미로처럼 돼 있는 이유는 부산의 골목을 재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의 꿈이 큰 집을 지어서 다 같이 사는 것이었다"며 "공사기간이 3년 걸렸다. 10년 전 땅값이 25억, 건축비 40억으로 총 65억이 들었다"고 밝혔다.

10년 전 가격이 65억원이라는 말에 스튜디오는 "이제 100억원이 넘겠다"며 술렁였다.

앤디가 엘리베이터 유지비를 묻자 집주인은 "옥상 태양열로 전기세는 절약돼 월 100만원 나온다"고 답했다. 이어 한겨울 난방비는 무려 월 300만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앤디가 "부자들도 난방비가 무섭냐"고 묻자 집주인은 "무섭다. 한겨울에만 튼다"고 답했다. 또 지하 주차장에 만든 김치냉장고는 한달 전기세가 무려 1000만원이 나와 현재는 창고로 쓰고 있다고 말해 앤디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앤디는 "깜짝 놀랐다. 난방비도 너무 많이 나온다. 충격적"이라며 "판타집이지만 혼자 있어보니까 아니다. 너무 힘들다. 청소하기도 힘들고 더 외롭다"고 살아본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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