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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오복자 교수, 의학한림원 신임 정회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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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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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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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오복자 교수, 의학한림원 신임 정회원 선출
삼육대학교는 최근 간호대학 오복자(사진)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신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의학한림원은 국내 보건의료 분야 최고 권위의 석학단체다. 이 단체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정책 자문 역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의학한림원 정회원은 해당 전문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및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출간 등 연구업적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출된다.

오 교수는 지난 25년간 성인간호학 및 종양간호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쌓았다. 암환자의 건강증진, 삶의 질 향상, 증상관리 중재에 대한 메타분석 연구를 수행하며, SSCI 및 제1저자 논문 100여 편을 발표했다.

이처럼 뛰어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한국간호과학학회 우수 간호과학자상 및 우수논문발표상(4회)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종양간호학회 창립멤버로 학술이사, 부회장, 회장 등을 역임하며 종양전문간호사제도를 국내에 도입하는 등 종양전문간호사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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