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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인형 팔을 다리 사이에…" 박나래 성희롱 논란, 결국 영상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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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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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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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스튜디오 와플' 영상 캡처
코미디언 박나래가 성희롱 발언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유튜브로 공개된 웹예능 '헤이나래' 2편에서는 박나래와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최신 유행 장난감을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암스트롱맨'이라는 남자 인형을 소개했다. 해당 인형은 속옷만 입은 상태였다.

이를 두고 박나래는 "요즘 애들 되바라졌다"면서 인형을 살폈다. 그러면서 "너무 뒤가 T 아니냐", "너무 Y다", "아 그것까지 있는 줄 알았지" 등 수위 높은 발언을 했다.

박나래가 인형의 손으로 신체 주요부위를 가리는 모양을 만들자 제작진은 '(조신) K-매너'라는 자막을 달았다.

특히 박나래는 길게 늘어나는 인형의 팔을 테스트하던 중 인형의 다리 사이로 팔을 밀어 넣고 잡아 당겨 헤이지니를 놀라게 했다. 영상에는 "방금 25금 아니에요?"라는 자막이 나왔다.

해당 장면에서 인형은 모자이크가 됐지만 박나래가 남자 인형의 성기를 연상케 하는 모양을 만들어 보는 이들까지 당황스럽게 했다.

해당 영상 캡처가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남성을 성희롱 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성별이 반대였으면 은퇴각이다" "실망스럽다" "적당히 해야지"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이를 의식한 듯 제작진은 해당 영상의 섬네일을 교체했으나 논란이 식지 않자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헤이나래'는 CJ ENM이 새롭게 론칭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이 선보인 웹예능이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박나래의 대환장 동심 도전기를 그려 아슬아슬하고 발칙한 웃음을 선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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