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스포티지·셀토스·쏘렌토 기아 SUV '대박'…3월 판매 전년比 8.6%↑

머니투데이
  • 이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01 16: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기아자동차가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BEAT360에서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출시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기아자동차가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BEAT360에서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출시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기아가 올해 3월 국내 5만1011대, 해외 20만35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한 25만 136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동일 수준, 해외는 11.0%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국내+해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 9505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8333대, 쏘렌토가 2만 2604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과 동일한 수준인 5만 1011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카니발(9520대)로 7개월 연속 기아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6882대, 모닝 3480대, 레이 2967대 등 총 1만 8388대가 판매됐다. 카니발을 포함한 RV 모델은 쏘렌토 8357대, 셀토스 3648대 등 총 2만 4988대가 팔렸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7491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7635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세계 최초 공개한 전용 전기차 모델 EV6는 사전예약 하루만에 예약대수 2만1016대를 기록해 기아 SUV 중 역대 최대 첫날 사전예약 신기록을 경신했다.

3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0% 증가한 20만351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발생한 판매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요 원인이다.

스포티지가 2만 871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4685대, 리오(프라이드)가 2만 1584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전용 전기차 EV6와 K8 및 5세대 스포티지 등 경쟁력 있는 신형 볼륨 차량을 앞세워 신성장동력으로의 대전환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종부세 9억 수정...'집값 원상복귀' 포기 선언한 文정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