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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조카 추정 인물 "고작 아파트 하나 받은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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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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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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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박수홍 조카와 한 누리꾼이 나눈 오픈채팅 카카오톡 메시지 /사진=뉴스1,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박수홍, 박수홍 조카와 한 누리꾼이 나눈 오픈채팅 카카오톡 메시지 /사진=뉴스1,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부부에게 막대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데 대해 친형 부부의 지인이라는 누리꾼이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데 이어 박수홍 조카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카톡 메시지가 추가로 공개됐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박수홍) 조카 카톡 추가 공개! 친형 지인의 주장 따져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친형 부부의 20년 지인이라는 누리꾼이 "박수홍 집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며 최근 온라인에 게재한 글을 공개하고 조목조목 따졌다.

해당 글에는 "박수홍 명의의 집, 상가들도 몇 개씩 있다. 형과 박수홍이 공동 대표였고 박수홍이 7, 형이 3 배분인 거로 안다"며 "형과 형수, 지금까지 마티즈 타며 자식들 신발도 시장에서 몇천원 짜리 사 신기며 악착같이 본인 자산뿐 아니라 박수홍 재산까지 늘려주려 엄청 고생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대체 도망갔다는 얘기는 대체 어디에서 나온 거지? 그 가족 본인들 집에 그대로 잘 있던데", "형이 왜 백수냐 기획사 사장이었다", "조카 대화 카톡은 의도적으로 계획된 거다", "조카는 고등학교 2학년생이다" 등의 반박글이 담겼다.

이진호는 "영상을 보면 20년 지기라는 분이 내 영상을 보고 친형에게 연락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도망도 안 갔다더라. 그런데 왜 친동생인 박수홍의 연락은 받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또한 "고등학생인 걸 알고 있었다. 밝히지 않으려고 했는데 밝히니 나도 알리겠다"며 제보자가 박수홍의 조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나눈 대화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

박수홍 조카와 한 누리꾼이 나눈 오픈채팅 카카오톡 메시지 /사진=뉴스1,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박수홍 조카와 한 누리꾼이 나눈 오픈채팅 카카오톡 메시지 /사진=뉴스1,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상 캡처

제보자는 박수홍 조카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부모한테 받은 거 있는 건가. 나도 하나 받았어 아파트. 너도 아파트 하나 받음? 나는 강남구 아파트 받음"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수홍 조카 추정 인물은 "고작 하나 (받은 거) 그거 가지고 나한테 뭐라 하는 거냐"는 반응을 보였다.

또 자신의 작품을 칭찬하는 제보자에게 "엄마 아빠가 태어날 때 부터 미대 가라고 했다"며 "미대 입시 학원은 여름부터 다니려고 한다. 지금은 유학 과외 같은 거라서"라고 답했다.

지난달 31일 이진호가 공개한 박수홍 조카 추정 인물의 카톡에는 유학 과외에 대해 '유학 입시전문 과외'라고 말하며 "유학 갈 건 아니고 여러 경험을 해보게"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함께 박수홍 조카 추정 인물은 "삼촌 돈 하나도 안 받았다"며 부모님 직업이 "사업가"고 "우리집 돈 많다. 사기친 거 없고 훔친 거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수홍은 친형 부부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었으며 연락을 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이후 추가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개그맨 손헌수, 박수홍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개그맨 손헌수, 박수홍 /사진=머니투데이DB, 뉴스1
지난 1일 박수홍의 절친 개그맨 손헌수는 박수홍 흠집내기 댓글에 대해 "화 나지만 대응할 가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헌수는 "수홍이 형이 아파트와 상가 건물이 있다는 것도 원래 수홍이 형이 살고 있는 아파트도 있는 것. 친형이 수홍이형과 함께 회사를 꾸린 후에 수십 년 동안 모아온 법인 수익금을 모두 가져간 게 문제가 되는 거다"고 논란이 되는 부분을 확실히 했다.

이어 "클럽 비용, 해외 여행 및 품위 유지에 들어간 지출이 크다고 하는데 그게 어차피 박수홍 선배 돈이었다"며 "클럽을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거기서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흠집을 내기 위해 꺼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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