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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오르면 우리도…" 반도체 대란에 장비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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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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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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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칩 대란 수혜 기대감에 삼성전자 (53,100원 ▲500 +0.95%)뿐만 아니라 반도체 장비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인다.

2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원익IPS (22,250원 0.00%)는 전일 대비 3400원(6.30%) 오른 5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테크 (20,100원 ▼350 -1.71%)(4.27%), SFA반도체 (4,160원 ▼35 -0.83%)(3.48%), 유니테스트 (13,950원 ▲150 +1.09%)(3.31%), 에프에스티 (10,900원 ▼250 -2.24%)(2.43%) 등도 강세다. 이 시각 현재 삼성전자 (53,100원 ▲500 +0.95%)(2.17%)와 SK하이닉스 (83,100원 ▲2,300 +2.85%)(1.07%) 등 반도체 대형주도 상승세다.

원익IPS는 PE-CVD(플라즈마 화학기상 증착장비) 등 반도체 장비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다.

유진테크는 박막 형성 공정에 필요한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SFA반도체는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다.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유니테스트는 메모리 모듈 테스터 및 메모리 컴포넌트 테스터를 개발 및 상용화했다. 에프에스티는 포토마스크용 보호막인 펠리클과 반도체 식각공정에서 쓰이는 온도조절장비인 칠러를 주력 생산한다.

이는 반도체 칩 품귀 사태에 따른 수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NEC(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반도체 칩 품귀 사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반도체 칩 대란의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가전제품 수요 급증이 꼽힌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전자, 제너럴모터스 등과 같은 반도체, 자동차 기업이 다수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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