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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울산 찾은 여야 의원…"MB 귀환" vs "땅도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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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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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도부 릴레이 유세 지원…野 김은혜 신정시장서 투표 독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이 2일 오후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4·7 재보궐선거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한 서동욱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1.4.2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이 2일 오후 울산 남구 신정시장에서 4·7 재보궐선거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한 서동욱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2021.4.2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일 여야 의원들이 울산을 찾아 투표 독려와 함께 각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국민의힘 대변인 김은혜 의원(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신정시장을 찾아 "지난 3년간 멈춰진 남구를 국민의힘 서동욱 후보를 통해 다시 일으켜세워 달라"고 말했다.

신정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들과 마주하며 서 후보 지지를 호소한 김 대변인은 "지난 3년간 이 나라의 법치를 도둑 맞았고, 땅을 도둑 맞고, 세금을 도둑 맞았다"며 "이번 선거를 계기로 더 이상 빼앗겨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정의를 어긋나게 하는 위선의 수레바퀴를 어머니로서, 아버지로서 여러분들이 멈춰달라"며 "오늘과 내일, 7일 투표로 올바른 세상을 앞당겨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서동욱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삼산동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혼란과 위기를 수습해 남구의 발전을 다시 이끌겠다"고 말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오산시)이 2일 오후 울산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앞 로터리에서 김석겸 남구청장 후보와 김기락 울주군의원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1.4.2 /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오산시)이 2일 오후 울산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앞 로터리에서 김석겸 남구청장 후보와 김기락 울주군의원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2021.4.2 /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시)과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을), 박용진 의원(서울 강북구을) 등은 각각 울주군과 남구 신복로터리 일대에서 릴레이 유세 지원에 나섰다.

안 의원은 김석겸 남구청장 후보와 김기락 울주군의원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에서 "서울 오세훈과 부산 박형준이 당선되면 MB가 다시 귀환하는 것"이라며 여당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에 이어 유세 차량에 오른 우원식 의원은 "힘 있는 집권여당의 지원으로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과 공공의료원 예타면제 신속 처리, 반구대암각화 물문제 해결 등을 거듭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일 민주당은 전 울산경찰청장 출신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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