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부산대표 스타트업, 세계적 유망기업 육성한다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07 11:1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창업기업 65개사 선정 사업화 자금 등 지원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
부산 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는 부산대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도 부산대표 창업기업 지원사업’ 3개 클럽(밀리언클럽, 플래티넘클럽, 브라이트클럽) 통합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의 3개 창업 지원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산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밀리언클럽(부산경제진흥원), 플래티넘클럽(부산테크노파크), 브라이트클럽(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으로 나눠 기관별 자금지원과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밀리언클럽은 연매출 5억원 이상 창업기업이 대상으로 25개사를 선정해 경쟁력 강화(최대 200만원)와 사업고도화(최대 2000만원)를 지원하고 투자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플래티넘클럽 대상은 투자유치 금액 1억원 이상인 창업기업으로 1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투자유치를 위한 교육,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 및 기업설명(IR)도 진행하기로 했다.

브라이트클럽은 유망 기술 및 성장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대상으로 3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00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과 온라인 전시 운영, 국내·외 판로, 사업화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65개사에게는 ‘부산대표 창업기업’ 인증서, 인증현판을 주고 창업활동 지원을 위한 멤버십 혜택도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부산시 창업지원사업 통합관리시스템(www.bs-net.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창업지원 기관별 서류 및 발표평가 등 선발 과정을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3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의 인프라와 창업수요자 중심의 체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대표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영등포~세종청사 잇는 'ITX 세종선' 무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