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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과 다툼' 박수홍 눈물 쏟으며 "가정에 대한 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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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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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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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방송인 박수홍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친형과 금전적인 다툼을 하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전설의 콤비 특집으로 주병진-노사연, 박수홍-박경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수홍은 "사람에게 상처 받는 일이 있었다"며 "반려묘 다홍이에게 받아보지 못한 위안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최근 살이 15㎏가 빠졌다는 그는 "지난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영양상태가 좋지 않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제가 너무 힘드니까 잠도 못자고 공황장애를 경험했다. 내 자신을 너무 자책하고 잠도 잘 못자고 하는데 다홍이가 나에게 자라고 눈을 깜박이더라. 사람한테 상처 받았던 부분을 다홍이 때문에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꿈도 생겼다. 다홍이에 대한 꿈도 생기고 가정에 대한 꿈도 생겼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안영미가 과거 그가 비혼식 발언을 했던 일을 묻자 박수홍은 "비혼식을 절대 할 생각이 없다. 예전에는 '내가 가정을 이루는 건 욕심 내면 안되는구나, 내가 지켜야하는 가족들이 있다'는 것에 만족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고백했다.

또 다홍이를 만나고 이상형도 고양이 상으로 바뀌었다며 "예전에는 순박하고 착한 사람이 좋았는데 지금은 야무진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형 부부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박수홍 측은 자신의 일을 도와주던 친형이 횡령 후 잠적했다고 주장했지만 친형이 이를 반박해 법적 다툼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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