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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도 연봉 인상 대열 합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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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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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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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최근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연봉 인상 흐름에 LG에너지솔루션(LG엔솔)도 합류했다.

8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직급별 초임을 기존 대비 6~7% 인상했다. 전 직원 (사무직) 평균 연봉 인상률은 10%에 달한다. 초임 연봉이란 신입 사원은 입사 첫 해, 직급별로는 각 직급 승진 첫 해의 연봉을 뜻한다.

이번 임금 인상을 통해 입사 첫 해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의 신입사원 연봉은 기존 4300만원에서 4600만원으로 오른다.

또 신입사원을 포함한 전 직원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1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LG화학이 임금 체계를 개편해 전 직원 연봉을 상향 조정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LG화학은 지난달 임금체계를 개편해 직급별 초임 연봉을 큰 폭 인상했다. 신입사원 연봉은 4300만원에서 4600만원으로 올랐다. 또 선임과 책임급 직원의 초임 연봉도 300만원과 400만원씩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성과급 지급 기준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짐과 함께 호실적을 반영한 임금 인상 요구가 잇따라 제기됐다.

기업들로서는 업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지난해 LG화학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0% 늘어난 30조765억원, 영업이익은 117.8% 늘어난 1조79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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