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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 확진 직원 관련 5명 등 경남 20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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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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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도는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 중 합천군청 관련 확진자가 5명이다. 사진은 합천군청 전경© 뉴스1
9일 경남도는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 중 합천군청 관련 확진자가 5명이다. 사진은 합천군청 전경© 뉴스1
(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 발생했다.

9일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경남 3062~3081번)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합천 7명, 창원 5명, 김해 4명, 함안 2명, 거제·양산 각 1명이다.

합천에서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합천군청 근무자 경남 3058번의 직장 동료 4명과 가족 1명이 전수조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관련자 703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나머지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또 합천군에서 전날 확진된 베트남인으로부터 2명이 감염됐다.

거제 유흥업소 및 조선소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었다. 지금까지 거제 유흥업소 및 조선소 관련 확진자는 모두 194명에 이른다.

지난달 27일 인도에서 입국한 창원 확진자 50대 남성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양산에서는 지난달 26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이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이밖에 도내 확진자 접촉이 2명, 타·시도 확진자(부산·대구) 접촉이 7명이다.

나머지 확진자 1명에 대해선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078명이며, 입원 205명, 퇴원 2859명, 사망 14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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