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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방문돌봄종사자 1인당 50만원 지원…내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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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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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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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방과후강사노조 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 19로 인한 방과후강사 피해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방과후학교 수업 재개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0.6/뉴스1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방과후강사노조 조합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 19로 인한 방과후강사 피해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방과후학교 수업 재개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0.6/뉴스1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방문돌봄종사자와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2차 방문돌봄종사자 등 한시지원금사업'의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근로복지진흥기금 지정기부금을 활용해 방문돌봄종사자와 방과후학교 강사 6만명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신청은 '근로복지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안정적인 온라인 신청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 방식의 접수가 이뤄진다.

지원을 받기 위해선 지난해 월 60시간 이상 노무를 제공한 달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방과후학교 강사의 경우 학교장 직인을 날인한 '계약사실 확인서'로 재직요건을 갈음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연소득 1300만원 이하인 대상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4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1차 방문돌봄종사자 한시지원금과 중복 수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금은 방문돌봄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원요건을 확인해 온라인 신청 기간에 꼭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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