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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대정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2024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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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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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오수면 일대 대정지구가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다.(임실군 제공)2021.4.9/© 뉴스1
전북 임실군 오수면 일대 대정지구가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다.(임실군 제공)2021.4.9/© 뉴스1
(임실=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 임실군 오수면 일대 대정지구가 올해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다.

임실군은 89억원을 투입, 오수면 대정리·용두리·둔기리 일원에 대정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5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배수문 2개소, 배수로 18조 등 6.1㎞ 규모에 대한 공사를 추진한다. 공사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임실군은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로 철마다 반복되던 인근 주민들의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배수개선사업으로 농경지 침수 예방과 영농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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