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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혈전증' 논란 AZ백신 경남서도 12일부터 접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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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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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요사진. © News1 성동훈 기자
자요사진. © News1 성동훈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는 혈전 논란으로 잠정 연기·보류됐던 AZ백신 예방접종을 12일부터 2분기 접종일정 계획대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접종 예정이었던 특수교육·보육,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등 5800여명의 접종을 다시 추진한다.

또 지난 9일부터 접종 예정이던 장애인 시설·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결핵 및 한센인·노숙인 거주 및 이용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와 교정시설 등의 종사자를 포함해 총 7200여명도 다시 접종하게 됐다.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중 60세 미만인 8000여명도 백신을 맞는다.

앞서 정부는 AZ백신과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 혈전증(희귀혈전증) 간의 인과성을 비롯한 백신 안전성 논란이 일자, 사전 예방 조치 차원에서 지난 8일 접종을 잠정 보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국내 상황에서 적극적인 백신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것이 사망자수와 유행규모를 줄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판단에 따라 AZ백신 접종을 재개하기로 했다.

다만, 대상자 중 30세 미만(92년 1월1일 이후 출생)은 AZ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귀 혈전증(피떡)’을 AZ백신의 이상반응으로 인정한 유럽에서 30세 미만에게는 이상반응의 위험도가 더 높다는 판단이 나오면서다.

이미 1차 접종을 하고 ‘희귀 혈전증(피떡)’ 관련 부작용이 없었던 사람들은 연령에 관계없이 2차 접종을 계획대로 진행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접종일정 확인과 예약 조정 등을 통해 차질 없이 AZ백신 접종을 재개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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