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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5세 이상 고령자에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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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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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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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교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6일 오전 도쿄 신주쿠(新宿)에 위치한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3.16.
[도쿄/교도·AP=뉴시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16일 오전 도쿄 신주쿠(新宿)에 위치한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3.16.
일본에서 12일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NHK 및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12일에는 전국의 약 120곳의 접종 시설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로, 3주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한다. 일본의 65세 이상 고령자는 약 36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0%에 달한다.

백신은 정부가 지자체에 배분하며 오는 6월까지 대상자 모두 2회 접종할 수 있는 양을 배송할 전망이다.

고령자에 대한 백신 접종의 진행 방식은 지자체마다 다르다. 집단감염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자 시설 입소자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병원 및 시청사에서 단체로 접종하는 지자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선 지난 2월 17일부터 의료종사자(480만명)를 대상으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우선 접종 대상인 의료종사자 480만명 가운데 2회 접종을 모두 마친 비율은 10%에 그친다.

코로나19 백신 중 일본 보건당국은 화이자 백신에만 사용을 허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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