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고덕동 '택배 대란' 아파트…'폭발물 설치' 신고, 허위였다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13 07: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지난 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앞에 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사진=뉴스1
지난 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 앞에 택배 차량이 주차돼 있다./사진=뉴스1
최근 택배차량 지상도로 출입을 막아 '갑질' 논란이 불거진 서울 강동구 고덕동의 한 아파트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1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서울 강동구 고덕동 A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6시3분쯤 이 사실을 소방에 알리고 협조를 요청, 소방차 8대와 소방인력 27명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특공대와 수색견 4마리 등도 동원돼 지하주차장 일대를 수색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의심물질이 발견되지 않아 이날 오후 8시51분쯤 수색이 종료됐다.

경찰은 신고자를 추적해 신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이 아파트는 지난 1일부터 안전사고와 시설물 훼손 우려 등을 이유로 단지 내 택배차량 지상도로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 지하주차장이 있으나 출입구 높이가 2.3m로 상당수 택배 차량 출입이 불가능해 택배기사들이 택배를 아파트 후문 인근에 놓고 가면서 택배 대란이 일기도 했다. 택배노조는 "이 같은 행위는 갑질"이라고 반발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한국엔 안 갈래요"…글로벌 기업 임원 놀라게 한 그 '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