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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타깃 바꾸나? 홀란드·음바페→케인 "토트넘, 팔 준비돼 있다" (西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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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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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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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AFPBBNews=뉴스1
해리 케인./AFPBBNews=뉴스1
레알 마드리드가 해리 케인(28·토트넘)을 눈독 들이고 있다.

스페인 축구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13일(한국시간) "레알은 올 여름 케인을 매각하려는 토트넘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케인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케인이 토트넘의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실패할 경우 구단에 이적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하지만 케인은 계속해서 주요 대회 우승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서 31경기를 치른 가운데, 14승7무10패(승점 49점)로 7위에 자리하고 있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얻으려면 4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현재 4위 웨스트햄(승점 55점)과 승점 차는 6점으로 벌어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전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 감독의 PSG도 케인의 유력한 차기행선지 후보 중 하나다.

이 매체는 "다니엘 레비(59)토트넘 회장과 조제 무리뉴(58) 감독은 필요하다면 케인을 팔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레비 회장은 케인을 EPL 내 팀으로의 이적은 불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EPL이 아닌 라리가 이적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레알 역시 케인에 관심을 두고 있는 팀이다. 엘링 홀란드(21·도르트문트), 킬리안 음바페(23·PSG) 영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타깃을 케인으로 바꿀 가능성도 있다.

매체는 "레알이 케인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갖게 됐다. 그의 이적료는 1억 2000만 파운드(약 1854억원)에서 1억 5000만 파운드(약 2320억원) 사이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홀란드의 이적료 1억 8000만 파운드(2782억원)보다 낮은 금액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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