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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임유엽 신임 대표 선임 "2년내 IPO 추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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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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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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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엔터, 임유엽 신임 대표 선임 "2년내 IPO 추진 목표"
다날 (7,030원 상승100 1.4%)의 자회사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임유엽 음악사업본부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1983년생으로 다날 그룹 ‘최초 여성 CEO'에 오른 임유엽 신임 대표는 2009년 다날 사원으로 입사해 2012년 다날엔터테인먼트 분사 이후 독점 유통 음원 목표 달성,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 등 독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후 음악사업실장, 음악사업본부장직을 역임하는 등 탄탄한 실무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임 대표는 음악사업본부장 재직 당시 음악 콘텐츠 부문에서 매년 평균 133%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상황에서도 해외 유통망 확장, 대규모 노래방 음원 유통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보였다.

임유엽 대표는 "음악 및 영화, 캐릭터 콘텐츠 사업의 핵심 역량 강화와 혁신을 통해 다날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 강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콘텐츠 제작 분야 영역을 확장하고, 문화생활·콘텐츠 전용 플랫폼 활성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올해 매출을 약 200% 이상 높이며 2년 내 IPO(기업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간접 투자 중인 기업으로도 주목 받고있다. 다날엔터는 두나무 지분의 11.03%를 보유한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의 지분 4.33%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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