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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백구특장차 2단지 조성사업 속도 낸다…보상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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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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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면 부용리·반월리 일원 33만6322㎡ 규모 조성…2022년 준공

전북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와 반월리 일원에 조성되는 백구 특장차 2단지.© 뉴스1
전북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와 반월리 일원에 조성되는 백구 특장차 2단지.© 뉴스1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추진 중인 백구 특장차 2단지 조성사업이 보상협의에 착수하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김제시는 백구면 부용리와 반월리 일원에 33만6322㎡(10만평) 규모의 백구 특장차 2단지 조성을 위한 계획승인·고시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지난해 말부터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상설명회와 보상가격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 보상 협의 요청 등 본격적인 보상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토지보상 협의 진행률은 45%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산업시설용지 25만7658㎡(76.6%)를 비롯해 지원시설용지 9067㎡(2.7%), 공공시설용지 6만9597㎡(20.7%) 규모로 특장산업을 전문으로 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로 사업비가 확보된 특장차종합지원센터를 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에 조성해 특장기계산업 업체·업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김제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 특장기계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백구특장차 2단지는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위치해 있어 지방에서 유일하게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기존 백구농공단지와 함께 점차 늘어나는 특장기계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특장차 제2단지는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로 지역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 경제도약의 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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