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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XX" 이하늘 폭로에 김창열 "좋지 않았던 상황,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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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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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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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DJ.DOC. 왼쪽부터 이하늘, 정재용, 김창열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DJ.DOC. 왼쪽부터 이하늘, 정재용, 김창열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DJ DOC 멤버 김창열이 이현배 사망과 관련됐다는 이하늘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김창열은 인스타그램에 "우선 고인이 되신 이현배님의 삼가 명복을 빈다"며 "추모와 애도를 표해야하는 시간에 이런 입장문을 내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DJ DOC는 1994년 데뷔 이후 많은 시간을 서로 의지하고 함께하며 성장해 온 그룹"이라며 "이 과정 속에서 함께 비지니스를 진행하기도 했었고 좋지 않았던 상황이 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채 오래 전 일을 꺼내기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혼란스럽고 애통한 시기인 만큼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달라"며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앞서 지난 17일 45RPM 멤버 이현배가 제주도 자택에서 갑작스레 사망했다. 이후 김창열이 인스타그램에 추모글을 올리자, 이현배의 친형인 이하늘이 "네가 죽인 거야. XX야" "야 이 XXXX야" "악마 XX"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후 19일 이하늘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간 겪었던 일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김창열, 정재용과 셋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업을 진행하다가 정재용은 비용이 부담돼 빠졌고, 그 자리에 이현배가 들어오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김창열이 수익성을 이유로 인테리어 비용을 댈 수 없다고 말을 바꿔 이현배가 경제적 어려움을 겼었다고 토로했다. 이하늘은 이현배가 배달로 생계를 유지하다 사고를 당했고, 돈이 없어 제대로 검사조차 받지 못하다 사망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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