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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SK와 손잡고 '새만금 그린뉴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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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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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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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 SK와 손잡고 '새만금 그린뉴딜' 시동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과 추형욱 SK E&S 대표가 19일 직접 만나 한국형 뉴딜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SK는 지난해 새만금 산업투자형 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수상태양광 200MW를 인센티브로 새만금에 약 2조 원 규모의 '창업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19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양 청장과 추 대표는 이날 창업클러스터를 통해 유망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고, 랜드마크(상징물) 도서관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적인 기획사를 활용한 마케팅과 관광 브랜드화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국내 ESG경영을 대표하는 SK의 경영 노하우를 새만금에 확산하고, RE100과 그린수소 등 미래 신에너지 사업의 제도개선 방안과 장애요인 해소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추 대표는 "새만금을 그린뉴딜의 최적지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새만금개발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그린뉴딜의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새만금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ESG경영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양 청장은 "SK가 추진할 창업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재생에너지-데이터센터-벤처 육성이 결합되어 상생하는 한국형 뉴딜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 당부와 함께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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