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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610건 접수…"원인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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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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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스1 © News1
자료사진/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총 600여 건이 넘는 이상 증상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까지 접수된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 의심 신고는 총 610건이다.

백신은 지난 2월26일 아스트라제네카(AZ)를 시작으로, 4월1일부터는 화이자까지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증상 의심 신고는 20일 0시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총 1만2395건이 접수됐다. 사망은 49건이다.

인천은 첫 접종일인 2월26일 2명이 이상증상을 호소했다. 당시 2명은 모두 혈압이 오르거나 숨이 차는 등의 경미한 정도의 증상이었다.

이후 강화 지역에서는 단체로 백신을 접종한 군 공무원 116명 중 80여 명이 통증과 고열 등을 호소하는 등 부작용을 나타내기도 했다.

인천은 20일 0시 기준으로 8만8589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당국 지침상 의심신고 중 증상의 중경증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면서 "신고 접수된 사항과 관련해서는 현재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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