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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읍, 신공빈씨 등 읍민의장 수상자 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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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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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진안읍민의장에 선정된 신공빈, 우시엽, 신영진, 정동수, 신정이씨.(사진 왼쪽부터)/뉴스1
전북 진안군 진안읍민의장에 선정된 신공빈, 우시엽, 신영진, 정동수, 신정이씨.(사진 왼쪽부터)/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 진안읍은 20일 읍민의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공빈씨 등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Δ공익장 신공빈씨(73) Δ문화체육장 우시엽씨(67) Δ산업근로장 신영진씨(73) Δ애향장 정동수(57) Δ효열장 신정이씨(72·여) 등이다.

공익장 신공빈씨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주민화합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

문화체육장 우시엽씨는 남다른 진안사랑으로 진안읍체육회와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봉사와 헌신을 실천했다. 또 청소년 상담소장을 역임하며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산업근로장 신영진씨는 명품 농특산물 형성에 기여했고 마을축제 등을 통해 화합과 주민들의 소득증대에 앞장섰다. 또 친환경농업의 전파와 농업인의 복리증진에 노력했다.

애향장 정동수씨는 고향에 대한 후원, 봉사활동, 사회활동 등으로 진안군민의 위상을 드높였다.

효열장 신정이씨는 지난 40여년간 몸이 불편하신 시어머니를 정성껏 간병하고 봉양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읍민의장은 5월1일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리는 제20회 진안읍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육완문 진안읍장은 “읍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행사를 개최하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추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읍민 모두를 위한 대규모 화합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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