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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배 빈소에서 이하늘-김창열 갈등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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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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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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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왼쪽) 이하늘 /사진=머니투데이 DB
김창열(왼쪽) 이하늘 /사진=머니투데이 DB
DJ DOC 이하늘과 김창열이 갈등을 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하늘과 김창열이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 고(故) 이현배의 빈소에서 대화 끝에 오해를 풀었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하늘과 김창열은 아주 사소하지만 치명적이었던 오해로 지금과 같은 상황에 맞닥뜨렸다고 전했다. 이어 갈등 이후 처음으로 빈소에서 마주한 이하늘과 김창열이 아주 작은 오해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고, 서로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7일 45RPM 멤버 이현배가 제주도 자택에서 갑작스레 사망했다. 이현배의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이하늘이 김창열의 SNS에 "네가 죽인 거야. XX야" "야 이 XXXX야" "악마 XX"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하늘은 19일 새벽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간 겪었던 일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김창열, 정재용과 셋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사업을 진행하다가 정재용은 비용이 부담돼 빠졌고, 그 자리에 이현배가 들어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김창열이 수익성을 이유로 인테리어 비용을 댈 수 없다고 말을 바꿔 이현배가 경제적 어려움을 겼었다고 토로했다. 이하늘은 이현배가 배달로 생계를 유지하다 사고를 당했고, 돈이 없어 MRI 조차 찍지 못해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같은 이하늘의 주장에 김창열은 "함께 비지니스를 진행하기도 했었고 좋지 않았던 상황이 었었던 것은 사실이나, 고인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시지도 않은 채 오래 전 일을 꺼내기엔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후 19일 오후 이현배의 부검이 진행됐고, 부검의는 "심장에 확실히 문제가 있었다"며 "교통사고에 따른 후유 사망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현배의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장지는 한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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