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경상국립대병원,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경상국립대병원,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4.21 14:00
  • 글자크기조절
경상국립대병원 전경.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상국립대병원은 대한외상학회로부터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으로 인증 및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병원은 외상학 전문의를 양성해 서부경남에서 동부전남까지 지역의 중증외상환자 진료 기반이 구축된다.


병원은 지난 2017년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경남권역외상센터로 지정받았으며, 이번 수련병원 지정과 함께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진료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에서 수련을 받는 전문의는 보건복지부에서 2년 동안 연봉 8400만원 이내 인건비와 연간 3600만원 이내 교육비를 지원한다.

장인석 경남권역외상센터장은 “외상학 전문의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중증외상환자가 더욱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회사야" 이 악문 삼성맨…"반도체 올해는 다르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