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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을 사랑으로"…부천시, 위기아동 보호가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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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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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 보호가정 모집 홍보 포스터(부천시제공) © 뉴스1
위기아동 보호가정 모집 홍보 포스터(부천시제공) © 뉴스1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즉각분리 제도 시행에 따라 위기아동을 보호할 가정을 신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즉각분리 제도는 1년 동안 두 번 이상 신고된 아동학대일 경우 부모와 피해아동을 분리·보호하는 조치를 말하며, 시는 올해 6가정을 모집할 계획이다.

위기아동 보호가정은 원가정에서 분리 조치된 만 0~2세 피해아동을 최대 6개월까지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양육한다.

사회복지사, 보육·유치원·초중고 교사, 의료인, 청소년 상담사, 일반가정위탁 경력 3년 등 관련 전문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시는 신청 가정에 대해 20시간 양성교육을 한 뒤 자격심의를 거쳐 보호가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위기아동 및 보호가정 재정지원 사항은 일시위탁 전문아동보호비(주당 25만원), 아동용품구입비(1회 100만원), 상해보험료, 심리검사 치료비,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복지지원, 가정양육수당, 아동수당 등을 지원한다.

위기아동 보호가정 관련 상담 및 접수는 가정위탁지원센터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박화복 아동청소년과장은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이 안전한 보호가정에서 전문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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