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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요즘 원나잇 자주 해요?" 돌발 질문에 한현민 '동공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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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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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톡 까놓고 톡 터놓고 톡쏘다' 방송화 갈무리 © 뉴스1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톡 까놓고 톡 터놓고 톡쏘다' 방송화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고은아의 훅 치고 들어온 질문에 모델 한현민이 당황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톡 까놓고 톡 터놓고 톡쏘다'(이하 '톡쏘다')에서는 데이팅 앱에서 만난 두 얼굴의 남자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데이팅앱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귓속말에 볼꼬집기 등 스킨십까지 하던 둘은 결국 가벼운 입맞춤까지 했다. 하지만 곧 가게 문 닫을 시간인 10시가 다가왔다. 여성이 이제 갈 곳이 없다라고 말했지만 남성은 갈 수 있는 곳은 많다며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했다. 이에 여성은 "처음 본 남자와는 자지 않는다"며 웃으며 거절했다.

남성은 여성과 더 시간을 더 보내고 싶어했고 너무 아쉬워하는 남성에게 여성은 "그렇다면 우리 집에서 딱 한 잔만 하고 가는 거다"라고 제안했다.

집으로 들어간 둘은 좋은 시간을 보내며 대화로 시간을 보냈다. 결국 취한 남성은 스킨십을 시도했다. 여성은 "이제 그만 가는 게 좋겠다"며 남성을 달래서 집으로 돌려 보내려고 했다.

그러자 남성은 다시금 거칠게 스킨십을 시도했고, 이에 화를 내는 여성을 보며 "집까지 초대한 건 너다. 너도 이런 생각한 거 아니냐, 먼저 유혹할 땐 언제고 내숭 그만 떨어. 갑자기 조신한 척 뭐냐"며 "데이팅앱을 했다는 건 어느정도 예상한 것 아니냐"며 돌변했다.

사연을 읽은 정혁은 "처음에 멘트로 원나잇 사절이라고 했는데 그게 한끗 차이인 것 같다. 대화 내내 둘이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남자도 오해할 수 있었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또한 한현민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것 같다"며 "처음 만났고 급한 게 아니지 않냐, 오늘 만나서 꼭 끝까지 가야 하냐. 거기서 멈췄다면 여자는 더 호감을 느꼈을 거다"라고 말했다.

MC 장성규도 "'절제를 하는구나. 나를 존중해주는 구나'라고 느낄 것이다" 라며 이같은 의견에 동의했다.

그러던 중 고은아는 갑자기 한현민을 뚫어져라 보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요즘 원나잇을 자주해요?"라고 질문해 그의 동공에 지진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모두가 당황하고 있는 중 미끼를 놓칠리 없는 MC 장성규는 다시 한번 한현민을 향해 "질문이 나왔기 때문에 답을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장성규는 "만약 사연자처럼 집으로 데려갔다 10시까지 밖에 못 노니까 더 알고 싶고 그럴 때 처음 만난 사람과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질문했고, 이에 개그우먼 이은형은 "남편이 보고 있지만 모텔이나 남자 집에 가는 것보다는 자신의 집에 초대하는 게 안전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견해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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