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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1분' 포르티모넨세, 벤피카에 1-5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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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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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모넨세에서 뛰는 이승우(포르티모넨세 구단 SNS)© 뉴스1
포르티모넨세에서 뛰는 이승우(포르티모넨세 구단 SNS)©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포르티모넨세(포르투갈)에서 뛰는 이승우가 21분 동안 출전하며 활약했다. 이번 시즌 포르투갈 무대로 진출한 이래 가장 긴 출전이다. 하지만 팀은 강호 벤피카를 만나 대패했다.

이승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티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포르투갈 리가노스 28라운드 벤피카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21분을 뛰었다.

포르티모넨세는 전반 43분 보아 모르테가 선제골을 넣으며 이변을 만드나 했지만, 전반 추가 시간 피지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4골을 내리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전 3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던 포르티모넨세는 강호 벤피카의 벽을 넘지 못하고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포르티모넨세는 9승5무14패(승점 32)로 리그 10위를 유지했다.

이승우는 후반 24분 윌리앙을 대신해 2선 미드필더를 맡아 부지런히 움직였다. 하지만 이미 1-3까지 뒤집혀 경기 주도권이 벤피카 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라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했다. 이승우의 투입 이후에도 포르티모넨세는 2골을 더 실점하며 무너졌다.

한편 이승우는 이번 경기 출전으로 포르티모넨세 이적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뛰었다.

이전까지 25라운드 나시오날전 3분, 26라운드 비토리아 기마랑스전 3분 출전으로 큰 의미가 없는 출전을 했다. 이번엔 보다 이른 시간에 들어가 21분을 뛰며 이전보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했다.

이승우는 오는 28일 29라운드 SC파렌스 원정을 통해 첫 선발 출전을 노린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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