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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 확장…계속 성장한다-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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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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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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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한화투자증권은 23일 LG생활건강 (1,571,000원 상승10000 -0.6%)에 대해 화장품 사업 확장이 계속될 거라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152만6000원이다.

손효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오른 2조367억원, 영업이익은 11.1% 오른 370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단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년 동기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사업 부분의 실적 회복으로 영업이익 두자릿수 성장이 시현됐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매출액은 1조1583억원, 영업이익은 2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3.8% 상승했다. 럭셔리 브랜드 매출액은 19.4% 올랐고, 면세점 22.5%, 백화점 -11.7%, 방문판매 3%, 중국 43% 등을 기록했다.

손 연구원은 "전년 부진했던 면세점 매출은 5005억원으로 2019년 1분기 대비해서도 소폭 성장했다"며 "항공길이 여전히 제한된 상황에도 회복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6% 오른 5207억원, 영업이익은 1.4% 오른 662억원이다. 또 음료 매출액은 2% 오른 3575억원, 영업이익은 6.9% 오른 501억원을 기록했다.

손 연구원은 "최근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 뷰티를 국내에 수입 판매하기로 결정했다"며 "LG생활건강은 최근 화장품 사업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장품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중장기적 화장품 부문의 브랜드 확장을 통한 성장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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