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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최고 실적 기록…은행 업종 중 최선호-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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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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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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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23일 KB금융 (55,500원 상승300 -0.5%)에 대해 상당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한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이 일회성 요인 없이 상당한 호실적을 기록했는데 순이자이익의 안정적인 증가와 비이자이익의 약진, 대손비용의 감소에 기인한 것"이라며 "비이자이익의 변동성이 관건이나 증권의 BK수수료, 트레이딩수익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실적변동성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분기 순이익을 동사의 경상적 체력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는 판단"이라며 "동사의 2021년 대손비용율을 0.24%로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연간이익이 4조원에 육박해 2021년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95%로 2017년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1분기 지배주주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74.1% 오른 1조2700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번 분기 비이자이익의 약진이 돋보였는데 은행 신탁판매가 회복되고 증권, 카드, 자산운용 등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손비용은 전년 대비 28.8% 줄어든 1730억원으로 예상보다 상당히 완화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를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도 유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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