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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아내, 이혼 신청서 "돌이킬 수 없이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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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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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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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가 2018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함께 참석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 부부는 3일(현지시간) 27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C) AFP=뉴스1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가 2018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함께 참석을 하고 있다. 빌 게이츠 부부는 3일(현지시간) 27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C) AFP=뉴스1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가 이혼 사실이 공표된 가운데 멀린다 게이츠의 이혼 신청서류가 공개됐다. 신청서에서 멀린다는 "이 결혼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망가졌다(this marriage is irretrievably broken)"고 밝혔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3일(현지 시각) 멀린다 게이츠가 워싱턴주 킹카운티 지방법원에 제출한 이혼 신청서를 입수해 보도했다.

멀린다는 또 "이혼 합의서가 체결된 당일 결혼 생활이 종료된 것으로 간주해 달라"고 했다. 서류에 따르면 부부는 1994년 결혼 당시 혼전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이혼을 협의하면서 이혼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혼 합의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게이츠 부부가 자선 재단을 함께 운영하며 모범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였던 만큼 두 사람의 파경 소식에 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액도 천문학적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타임스(NYT)는 게이츠 부부의 측근을 인용해 두 사람이 지난 몇 년간 갈등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간 게이츠 부부가 갈라설 위기를 여러 번 겪었지만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해왔다는 게 측근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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