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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실시간 알람' 도입…서비스장애 해결속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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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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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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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실시간 알람' 도입…서비스장애 해결속도 높였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클라우드 공급·관리 기업 베스핀글로벌의 '얼럿나우(AlertNow)' 서비스를 도입했다.

6일 베스핀글로벌에 따르면 직방은 얼럿나우를 통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애 요소를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얼럿나우는 국내 최초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인시던트(서비스 중단 위협) 관리 플랫폼이다. 장애 알람이 발생하면 카카오톡, 문자, 전화, 이메일로 통합 알림을 보내준다.

20개 이상의 모니터링 도구와 연동하고 3중 필터링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알람은 80%까지 제거한다. 인시던트 발생, 전파, 처리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 적은 인력으로 대량의 인시던트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영비를 최대 90%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시간대별·교대주기별 수신자를 설정할 수 있고 대체 담당자 지정도 가능하다. 서비스별·단계별 장애 인지·처리 평균시간을 파악해 자동리포트를 생성하고 서비스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시행 후 서울 내 중저가 전세거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 강남구 부동산 중개업소 매물 정보란이 전셋값 폭등 및 전세 품귀 현상으로 비어있는 모습. 2020.8.11/뉴스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제, 전월세상한제) 시행 후 서울 내 중저가 전세거래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서울 강남구 부동산 중개업소 매물 정보란이 전셋값 폭등 및 전세 품귀 현상으로 비어있는 모습. 2020.8.11/뉴스1
직방은 서비스 초기에는 개발자 전체가 모든 알람을 받아서 해결했다. 하지만 하루 2~3건은 기본적으로 발생하는 알람이 개발자들의 업무를 방해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졌다.

직방은 직접 플랫폼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베스핀글로벌의 얼럿나우를 도입키로 했다. 도입 후 파트 담당자별로 알람이 수신돼 업무효율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얼럿나우를 개발팀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이동욱 직방 서비스개발그룹 백엔드팀 리드는 "파트 담당자가 바로 알람을 받게 돼 자연스럽게 대응이 빨라졌다. SaaS 형태의 얼럿나우를 통해 알람을 관리하면서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업무 효율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했다.

신동근 베스핀글로벌 E6 사업부장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직방은 얼럿나우를 통해 직원들이 사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얼럿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얼럿나우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기업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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