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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늘 5명 추가 확진…접촉자 감염 지속(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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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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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3명, 충주·단양 각 1명…누적 확진자 2682명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발생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더 발생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감염이 이어졌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발생한 도내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청주 3명, 충주와 단양 1명씩 모두 5명이다.

청주 확진자 중 2명은 감염 경로 불명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60대들이다. 1명은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다른 1명은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밀접 접촉자가 아니라 격리 상태는 아니었으나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더니 감염이 확인됐다.

나머지 청주 확진자 1명은 지난달 2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들어온 70대로 해외 입국자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검사 당시 증상은 없었다.

충주에서는 성남시 수정구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확진됐다. 그는 조카인 수정구 확진자와 지난 2일 충주에서 가족 모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모임에는 그를 포함해 여러 지역에 사는 직계가족 8명이 참석했다. 방역당국은 모임 참석자와 접촉한 이들을 파악해 검사하고 있다.

단양에서는 동네 식사 모임 관련 추가 감염이 나왔다. 모임 참석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모임 관련 확진자는 9명으로 늘었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682명이 됐다. 청주는 1034명, 충주는 256명, 단양은 23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전날까지 64명이 숨졌고, 2479명이 완치됐다.

백신 접종은 1~2분기 대상자 21만7953명 중 이날 오후 4시까지 13만441명(59.8%)이 백신을 맞았다. 이상 반응 신고는 450건으로 중증 사례는 9건이다.

중증 사례 가운데 70~80대 5명이 숨졌는데, 2명은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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