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옥천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 확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옥천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 확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07 10:38
  • 글자크기조절

기본지원 대상자 요건 완화 지원

옥천군청.©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의 자격기준을 완화해 확대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출산예정일이 올해 5월22일 이후인 임산부부터 기존 기본지원 대상자의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지원요건을 기준중위소득 150%로 완화해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는 직장 가입자(4인가구 기준) 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25만2295원에 해당한다.

예외지원 대상자의 자격을 올해 사회적 취약계층과 다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해 지원 중이다.

군에 아기를 출생신고하고 부 또는 모가 군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대상자에게 서비스 이용 바우처를 군비로 지원한다.


서비스를 신청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