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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오후 6시 기준 586명 "최종 600명 후반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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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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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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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7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586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415명(최종 525명)보다 171명 늘었다.

이날 밤까지 추가 확진자 발생을 고려하면 8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신규 확진자는 600명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7개 광역지자체를 통해 확인한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211명, 경기 168명, 울산 46명, 경남 31명, 부산 27명, 인천·강원 각 22명, 경북 21명, 대구 10명, 대전 7명, 충북·전남 각 5명, 전북·광주 각 4명, 충남 2명, 제주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중 86.24%인 505명이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나왔다.

서울은 강북구 소재 PC방 관련 확진자가 9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34명으로 늘었다. 은평구 소재 교회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5명 더 나와 누적 17명이 됐다. 성동구 소재 어린이돌봄시설과 '광진구 음식점·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각각 3명과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5명, 32명으로 증가했다. 강북구 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17명이 됐다.

경기는 부천 주간보호센터2 관련 8명(총 89명), 부천 운동시설 및 교회 관련 3명(총 35명), 고양 음식점2 관련 1명(총 18명), 광주 교회 관련 1명(총 15명) 등이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가 늘었다. 해외유입 감염자는 2명이었으며 나머지는 일상 접촉 감염에 의한 확진자로 분류됐다.

인천에서는 이날 주요 집단감염에 의한 추가 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았고 일상 접촉 감염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발생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는 7명이었다.

부산은 이날 오전 기준 신규 확진자 27명 중 13명이 가족 간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파악됐다. 울산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5명 중 3명도 가족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울산서는 울주군 목욕탕 관련 집단감염 관련 11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이들은 앞서 확진 판정된 이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울주군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지난 5일 처음 발생한 뒤 사흘 만에 18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남구 대형마트 관련 2명, 북구 사업장 구내식당 관련 1명 등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졌다.

경남에선 진주 고등학교 관련해 7명이 추가 감염됐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 감염자도 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58명이 됐다. 사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총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강원은 강릉에 확진자가 집중됐다. 모두 19명으로 이중 14명이 외국인 근로자였다. 강릉시는 외국인 근로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3일 간격으로 모두 5차례 추가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충북은 청주에서 지난 3일부터 의심증상을 보인 40대와 그의 초등생 자녀가 확진됐다. 학교 측은 이날부터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했으며, 방역당국은 5~6학년 학생 260여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은 천안 자동차부품 업체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33명이다. 아산에서는 주점에서 동료들과 회식한 50대가 감염됐다.

전북에서도 자동차 부품업체 관련 감염자 1명이 추가됐다. 완주 소재 업체 확진 직원의 자녀로 자가격리 중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고교·유흥업소발 지역감염이 지속했다. 광산구 성덕고등학교 관련 20대 1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n차 감염자도 1명 추가됐다.

전남의 경우 여수시민 4명이 신규 집단감염 사례인 여수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이로써 해당 업소발 확진자는 광주 1명, 전남 고흥 1명, 여수 28명, 순천 6명 등 총 36명으로 늘었다.

제주에서는 제주중앙고등학교 학생 1명이 의심증상 발현에 따른 자발적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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