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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백신 723만회분 14일부터 순차 반입…"2차 접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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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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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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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광주 북구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진행 중이다.(광주북구 제공)/사진제공=뉴스1
지난 10일 광주 북구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진행 중이다.(광주북구 제공)/사진제공=뉴스1
화이자 및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 일정에 '백신 공백'이 발생했지만 오는 14일 이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백신 잔여 물량을 고려해 오는 27일 이전까지 1차보다는 2차 접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동안 신규 1차 접종자는 8341명을 기록했다. 총 369만2566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인구 대비 접종률은 7.2%를 기록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당장 오는 14일까지 대규모 1차 접종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75세 이상에 접종하는 화이자 백신 역시 2차 접종에 집중하는 이달 말까지 대규모 신규 1차 접종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2차 신규 접종자는 7만7551명을 기록, 총 58만4013명이 2차 접종까지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0일 0시 기준 24만3000회분이 남아 있다. 화이자 백신은 매주 수요일에 일정량이 들어오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14일부터 6월 초까지 723만회분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주간 단위 공급 물량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은 14일부터 시작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간격은 8~12주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예방접종 백신 물량이 많아지면 주말과 일요일 접종(건수)도 같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신 수급 관리를 철저히 해서 1차 접종이 빠른 시일 내에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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