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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추경안·한글사랑 지원 조례 등 17개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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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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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산 중구의회 의사당에서 제23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 뉴스1
11일 울산 중구의회 의사당에서 제23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중구의회는 11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35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1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울산시 중구 한글사랑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1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올해 첫 추경예산은 당초예산 4024억5900만원보다 390억1900만원(9.7%) 증액된 4414억7800만원 규모로,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중구의회는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에 이어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벌인다.

이후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내용과 제안사항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근 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 편성된 추경예산이 적재적소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심의하겠다"며 "무엇보다 행감에서 지적된 내용과 제안된 개선안이 행정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여부를 집행부와 함께 살펴보는 뜻깊은 임시회 일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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