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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측근 "친형 주장 다 거짓말…본질 흐리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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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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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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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방송인 박수홍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방송인 박수홍의 재산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진홍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처음으로 입을 열고 횡령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박수홍의 측근은 박 대표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박수홍의 측근은 12일 오후 OSEN에 "(박진홍 대표의 주장은) 본질을 흐리는 거짓말"이라며 대응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법인을 같이 운영하면서 돈을 횡령한 것에 대한 문제"라며 "계속 박수홍이 이전에 소유한 아파트나 상가 등 재산을 부각하면서 문제를 삼는 건 물을 흐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빨리 나타나서 모든 걸 법으로 따지면 해결될 일"이라며 "자꾸 이러는 건 시간을 끌면서 돈을 더 빼돌리려고 하는 걸로만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박 대표는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박수홍이 본인 이름으로 된 재산이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본인 명의 아파트 3채가 있었고, 마곡동에도 상가가 있다"며 "상가 8채는 박수홍과 내가 반반씩 투자해 설립한 라엘 법인 명의이고 여기서 나오는 임대료는 대부분 수홍이 카드값으로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박수홍이 소속사의 모든 법인 통장, 이익 잉여금 통장, 개인공동상가 통장 등을 모두 갖고 있다"며 "법인 통장 이체에 필요한 공인인증서, OTP, 법인의 목돈을 저금한 통장도 모두 박수홍이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수홍의 개인 통장은 아버지가 관리하셨다"며 "내가 관리한 것은 수홍이가 돈을 써야할 일이 있을 때 아버지에게 이체를 부탁한 정도"라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지난 30년 동안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이 100억원이 넘는 박수홍의 출연료, 계약금 등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4월5일 검찰에 박 대표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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