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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부동산' 장나라, 경찰 조사 받았다…살인사건 진실 드러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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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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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대박부동산' 캡처 © 뉴스1
KBS 2TV '대박부동산'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대박부동산' 장나라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퇴마사 홍지아(장나라 분)는 영매 오인범(정용화 분) 없이 작업을 진행하다 일이 꼬이면서 경찰서에 붙잡혔다.

이날 의뢰인 배수정은 오피스텔에 귀신이 나타난다며 대박부동산을 찾았다. 그의 사연을 들은 홍지아는 건물 주차장에서 원귀를 찾아나섰다. 원귀를 보자마자 "억울하냐. 다 잊어. 이 곳은 더이상 네가 있을 데가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무언가 사연이 있어 보였다. 주차장에서는 경찰이 잠입해 현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 가운데 오인범은 할머니 집에 갔다가 삼촌에 대한 모든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바로 홍지아를 찾아가 "삼촌은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이었다. 삼촌이 날 믿어준 만큼 나도 믿고 싶었나 보다. 그래서 삼촌이 많은 이들을 죽게 하고 자살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었는지 모른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식으로 사과했고, 홍지아는 알겠다며 자리를 떴다.

홍지아는 원귀를 잡기 위해 본격 준비에 나섰다. 기존 영매 형식이가 왔지만 자꾸만 오인범의 이름이 입에 붙었다. 드디어 주차장에 나타난 원귀. 그러나 작업 중 형사가 갑자기 나타났고, 홍지아를 잡으려 했다. 홍지아와 영매는 도망쳤고 배수정의 집으로 올라갔다.

이들은 배수정의 스토커이자 이현주를 살해한 진범을 알아챘다. 그러나 경찰은 홍지아를 향해 총을 겨눴고 "움직이지 마, 칼 버리고 일어서"라고 소리쳤다. "그럴 시간이 없어"라며 작업을 이어간 홍지아는 총에 맞은 채 이번 살인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됐다.

결국 홍지아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경찰은 홍지아의 진술을 다 믿지 않았다. "배수정 요청으로 주차장 귀신 없애러 왔다는 거냐"라며 황당해 할 뿐이었다. 홍지아는 경찰을 향해 "일 똑바로 해. CCTV 봐라. 범인 목표는 처음부터 배수정이었다. 이현주가 방해하자 보복하듯 살해했다. 사전에 계획한 CCTV 사각지대에서"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귀신이 말해준 거냐"라며 "스토커라고 해서 심증만 갖고 살인 사건 수사를 진행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홍지아는 금새 그린 그림을 건넸다. "범인이 피해자를 찌른 칼"이라며 범행 도구를 상세하게 그렸다. 홍지아가 살인사건의 진실을 낱낱이 밝혔지만, 스토커는 경찰서에서 풀려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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