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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發 전세대란 우려에.. 정부 "작년보다 이주수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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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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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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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의 모습.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일대의 모습.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 등 재건축 아파트 이주 본격화로 전세불안 우려가 제기되자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대비 입주 물량이 크지 않다며 진화와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 이주수요로 인한 강남발 전세시장 불안 전망이 있으나 올해 계획된 서울지역 전체 및 강남4구 전체 정비사업 이주물량이 작년보다 많지 않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서울지역 내 정비사업 이주수요는 7600가구로 지난해 2만5000가구의 3분의 1수준이며, 강남4구 전체도 4200가구로 지난해 2분의 1수준이다. 올 하반기 서울전체 이주수요 규모(3784가구)가 전년동기(1만1만3388가구) 대비 크게 감소하고 강남4구 이주수요 규모(2700가구)도 전년(4752가구)의 절반 수준이므로 향후에도 정비사업 이주로 전세 불안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3월부터 서초구 일부 재건축 아파트 이주가 시작됐으나, 송파·강남구 전세가격은 1~4월간 상승폭이 지속 둔화됐고, 최근 소폭 등락을 반복 중으로 향후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2분기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감소하나 3분기부터 회복돼 올해 전체적으로 예년 평균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하반기 강남4구 8000가구, 과천 3000가구 신규 입주가 예정됐다. 구체적으로 디에이치 자이 개포 1700가구, 위례포레샤인 15, 17단지 1700가구, 과천제이드자이 600가구 과천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600가구 과천자이 800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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